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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no.19 

 project facts 

 abstract 

60, 90, 120📐

​청담동 근린생활시설
Commercial Facility,  Cheongdam-dong

• 대지위치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 설계년도 : 2022.05

• 대지면적 :  375.80㎡

• 건축면적 : 213.40㎡

• 연  면  적 : 1,059.86㎡ (B2~4F)
• 설계유형 : 신축공사

​경사지의 구성과 사선의  도로와 면하는 대지 조건을 건축물의 특색으로 담아낸 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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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Request  

​본프로젝트의 대상지는 2m정도의 대지 내 차이가 있고,  직사각형의 대지경계에서 사선으로 잘려 도로와 많는 특징이 있었어요.  대지의 특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대지의 특징을 구상적으로 표현해보고자 했던 프로젝트에요.

​전면도로를 공유하는 인접대지의 건축물들 중 전면도로에 대응한 건축물이 없었고, 모두 내측 대지경계선을 따라 직사각형의 형태로 계획이 되어있었어요. 때문에 도로변에서의 파사드 구성은 계단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도로변에서 보는 건축물은 모두  모서리를 공격적으로 드러내고 있어  도시 경관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우리는 이러한 아쉬움과 거리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건물의 모습이 보다 거리과 어우러지기를 바랬고, 자연스럽게 대지의 형태가 가지는 예각과 둔각의  형태가 건물에 드러나도록하여 특성을 부여하고자 했어요❗👍

따라서

  Volume Study  

대지의 형상에 따라 형태를 변형하다보니, 직사각형 형태의 건축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각과 둔각의 형태가 전면으로 노출되게 되었어요.  사람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이는 접근하는 방향에 따라 건축물이 달리 보이는 효과를 가질꺼에요.

 (*/ω\*)

예각이 보이는 방향에서는 보다 긴장감 있고  동적으로 보일 것이고 ,

둔각이 보이는 방향에서는 안정감 있고 정적으로 보일꺼에요.📐

60' 예갹

90' 직각

120' 둔각

  Design Study  

 

이거 바바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죠?

 

초기 디자인 스터디에서 많은 대안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각도에 따른 변화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느낄수 있도록하며, 각각의 각도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우리의 컨셉이 더 잘 드러나게끔

수평의 띠를 강조하는 매스 스터디를 진행하였어요.

이는 보이는 방향에 따라 2D로 상의 입면은 차이가 없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서는  3D의 모습으로 보기 때문에 동일하게 건물을 감싸는 수평의 선이라 하더라도 꺾이는 면의 각도(예각과 둔각)의 변화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는 변화감을 느끼길 바랬죠!!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살짝 살짝 늘이고 자르는 과정을 통해 변화감 있는 모양으로 다듬었고,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건물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일조사선으로 인해 상층부에서 줄어드는 면적이 많은 반면, 층고는 최대한 높고, 연면적은 최대한으로 찾아 내야 했기에 전면에서 수평띠부분의 깊이감을 많이 줄 수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최대한 초기 디자인 컨셉을 잃지않고자 노력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확 시선을 끄는 이미지나 강한 컨셉을 가지고 표현을 하기보다 세심한 건축적 고민을 통해 풀어보길 원했어요. ✍  대지가 가지는 조건, 눈에는 보이지않고 지적선으로만 존재하는 대지경계선.  관념적일수도, 구상적일수도 있는 이 무형의 선이 어떻게 보여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이러한 생각을 담아내기 위한 고민을 해보고 담아보았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rojec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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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Project Manage)

건축주의 의도가 명확하고 소통이 잘되었던거 같다. 디자인을 하고했던 방향이 잘 설정되어 보다 세부적인 고민들을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었다. 😃 한국의 미는 ’검이불루 화이불치’라 하지않았던가. 👍 검소하되 누추하지아니하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도록 하조가 했다. 어찌보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과정은 흥미로운 시간이였다. 부수적인 해결과제들이 있었고, 앞으로 착공 이후에도 끊임없이 문제는 발생하겠지만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은 더욱 완성도있는 건물을 문드는데 있어 분명 필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사다리꼴의 평범하지 않은 대지의 형태가 건물의 형태로 이어지면서 주변과 잘 반응하는 건물 및 외관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외벽에 층간마다 각도와 두께에 다양성을 부여해 따분함의 가능성을 줄여준 부분이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출입구 부분과 선큰 공간이 건물의 도로를 이용하는 불특정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공간의 기억을 제공해줄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실제로도 그러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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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roject A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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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명대표님과 인에이가 함께하는 두번째 프로젝트 두둥💚 대지가 어데라고? 청담?! 청담에 인에이의 건축물이 들어서는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을 하였다💗 모든 대지들도 같겠지만 특히 강남의 땅들은 건축물의 디자인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수익성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했던 프로젝였다🐇 건축물은 높으되, 전면에서는 반듯하게 올라가며 층별 면적은 확보 라는 특명과 디자인 적인 면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고민에 고민과 피나는 노력으로 탄생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겠다. 이제 절반이 왔고, 남은 후반부 잘 마무리 갑시다!
청담동 프로젝트는 최근하고 있는 근생 3대장중 가장 처음으로 진행된 설계안이다👍 항상 처음이 아쉽고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인에이 신축 설계과정에 지침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후에 같은 용도인 반포동 PM을 진행하면서 먼저 작성된 도면과 작업내용이 있기에 좀 더 원할한 일정 수행이 가능했던 것 같다. 최초의 돌출된 입면들이 현실적으로 정리되면서 다소 평이해 보일 수 있는 설계안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고민들이 오히려 재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후 감리를 하면서 접하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수반된다면 인에이 대표 프로젝트로써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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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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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경사지에 위치한 땅을 활용한 공간의 level 계획과 대상지가 도로에 비스듬히 접한 모습을 디자인으로 잘 이끌어 냈던 좋은 프로젝트👍 게다가 이전에 함께 호홉을 맞춰왔던 건축주였기에 그 과정 또한 비교적 수월했었다🥰하지만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건축디자인 이외의 현장의 대화와 조율이 많이 요구되었다😣건축 설계가 사무소에서만 있는것이 아닌 현장에서의 대화와 이해가 매우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우리의 공식적인 업무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들여야 봐야 하는 미션을 남겨주겨준 프로젝트였다📜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대지 경계선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각도로 풀어낸것이 신박한 프로젝트였다🤤 특히 깊이감을 줄 수 있는 면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리듬감을 주는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진않았지만 이야기를 익히 들어오며 내적친밀감이 많이 올라왔는데, 아무쪼록 튼튼하고 이삐게 지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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