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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프로젝트✌

​설계개요✍️ 

​고민한줄💡

이 안에 너 있다💌

반포동 근린생활시설
Commercial Facility, Banpo-dong

• 대지위치 : 서울시 반포동
• 설계년도 : 2022.05

• 대지면적 :  160.2㎡

• 건축면적 : 95.21㎡

• 연  면  적 : 410.96㎡ (B1~4F)
• 설계유형 : 신축공사

'가로의 연속성을 살리고 주변 일대와 어우러지면서 신축스러운 건물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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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주변은 오래된 적벽돌 건물들이 많았고 막다른 도로를 중심으로 건물들이 밀집해 있었어요🔍

그리고 주요 용도로는 상가보다는 다중주택들로 가로가 형성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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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존 가로의 적벽돌 건물들과 어울리면서 막다른 가로에서 느껴지는 '단절'을 '연속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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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주동선을 외부로 노출시켜 가로의 연속성을 더하고,

주변과 어울릴 수 있는 적벽돌을 내부에 품고 있는 건물로 계획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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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한 컨셉은 '이안에 너 있다❤️' (안보면 몰라요)

밖으로 들어내기보다 내부에 감춰진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있는 건물이고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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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부는 최대한 정리되어보이고🙂

내부는 별난 모습을 가진 건물이면 어떨가 고민했어요👺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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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속에는 1번안이 확고했지만, 건축주와의 원만한 디자인 조율을 위해 두가지 대안을 추가적으로 작업하였고 최종적으로는 1번 안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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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설계가 진행됨에 따라 초기의 외부계단과 선큰공간이 내부로 바뀌게 되고, 개구부가 좀더 뚫리면 좋겠다는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지금의 형태로 바뀌게 되었어요😂

허가완료를 받은 현재까지의 투시도에요🙈

남은 설계기간과 완공때까지 최대한 설계의도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도 함께 들어보고 싶어요👂)

   Projec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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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 Manage
& Design

최근 신사동 프로젝트 이후로 바쁜 스캐줄로 인해 ‘디자인밴드인에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지 않는 컨셉없는 건물들이 양산되고 있음에 위기를 느끼고 ‘이번 프로젝트 만큼은 초기 컨셉단계에서 최대한 힘을써보자!’ 라고 호기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초기 입면 브리핑 단계에서 좀 더 많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내부적으로 대안들을 많이 보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스캐줄에서 양보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건축주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 또한 건축가의 역할이고, 건축가의 의도에 부합하는 건축물을 짓기 위해선 그만한 배경지식과 기술적인 사항들이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에이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부분은 기존의 의도와 달라진다 하여 손놓기 보다 차선일지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컨셉을 구현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나의 허가설계 참여 두번 째 프로젝트였다✌사선의 독특한 벽의 매력을 느꼈던 프로젝트였다🤩그리고 초안대로 외부계단이 유지되었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건축주의 요구사항인 ‘보안’ 등의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다🥺디자인은 아름다운 것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가지 이슈들을 바라보는 관점의 담아내는 구현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온다면 어떠한 식으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더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 소중한 프로젝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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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 Assist
&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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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모퉁이에 위치한 대지의 조건을 활용한 것에서부터 벽돌건물이 즐비한 골목길의 풍경을 이해한 재료선정까지, 기존 도시풍경의 이해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제시한 획기적인 계획안인듯👍 다만, 계단부가 막혀지게 되면서 디자인 스터디가 조금 아쉬워쓰, 향후 디자인 설정(설계변경)에 있어 건축주와 건축가의 입장을 확실히 표명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해보입니다🤔 아무쪼록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지만, 인에이가 인에이 스러워 질 수 있었던 모범적인 프로젝트가 될것입니다💗
반포동이라,, 직접적인 참여를 못해서 아쉽구만, 옆에서 간접적으로 체험을 한 프로젝트라 오히려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프로젝를 관찰한 프로젝트인거 같다🔍 땅이 콩만해서 일조 받는 부분 제꾸고 남은 면적이 없어 일조 사선 모양대로 건물의 형태는 어는 정도 정해져 있었다🤨이런 물리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만의 색을 담아 내는가가 이번 프로젝트의 숙제였고, 스킵플로, 외부계단 등 다양한 건축적 언어를 통해 풀고자 하였으나, 쉽지않았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남은 후반부 시공도 잘 해서 잘 지어졌으면 한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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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은 대지면적과, 열악한 대지 조건으로 인해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힘든상황 속에서 계획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프로젝트 🤔 ’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이라는 주제가 회두가 될만큼 한국에서도 서울이라는 가장 치열한 격전의 최전선에서의 건축이 담을수 있는 디자인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볼수 있었던 프로젝트🤔고민의 결과가 최종적인 결과물까지 이어지지 못해 분명 아쉬움이 남지만 향후 인에이의 고민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벽돌 건물들 사이 튀고 싶었던 반포동 프로젝트💪 입면 대안들을 내는 과정에 잠깐 참여하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채택된 대안이 점차 건축주와 이야기하고 현실과 타협하며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건축가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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