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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no.22 

 project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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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Gride✨

자양동 근린생활시설
Multi-Family House, Jayang-dong

• 대지위치 : 서울시 자양동
• 설계년도 : 2022.107

• 대지면적 : 188 ㎡

• 건축면적 : 109 ㎡

• 연  면  적 : 672 ㎡ (1~5F)
• 설계유형 : 건축 리노베이션

​대상지를 봄과 동시에 유레카를 외치며 거침없이 계획했던 프로젝트🏢 왠지 모를 자신감을 잔뜩 장착한 후 호기롭게 제안 드렸으나,,,,, 과연 어떻게 됐을까🤔 건축가의 자신감 하나로는 큰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안겨준 이번 프로젝트,,,😱 어디 한번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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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Request  

클라이언트는 기존건물의 입면을 재계획하면서 추가적으로 엘레베이터를 설치하여 본인이 직접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전해 주셨습니다📝 기존에 낙후된 외관과 내부를 모두 수리하고 넓고 개방감을 가진 깨끗한 건물이 되길 바라셨어요✨ 안타깝게도 도면으로 남아있던 건물이 아니라서 저희가 직접 실측하여 도면을 작성하고 건축입면을 비롯한 건축물을 수리할 수 있는 기본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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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뷰가 중요하겠군!?

  Site Condition  

대상지는 8m채 되지 않은 좁은 길에 위치해 있어 건축물을 정확히 인지하는데 제한적인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서측 코너부가 시야가 트여있고 건물의 입구도 위치해 있어 이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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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Concept : Unique Gride  

건물은 ​유니폼을 비롯한 옷을 만드는 의류회사가 사용할 곳이었어서 우리는 사용자가 가장 익숙한 '옷의 원단'에서 디자인의 힌트를 찾기로 했어요👚👕 실을 꿰어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을 재단, 조립하여 옷을 만다는 과정은 마치 재료가 모여 엮이고 쌓이면서 건물로 만들어지는 모습과도 닮아있어 보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을 디자인 모티브로 착안해서 공간을 제안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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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써, 완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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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ly Design  

​최초 디자인은 간결한 선과 면들의 조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였고 석재의 마감선을 조정하여 전반적으로 건축물에 리듬이 스며든 입면을 계획했었습니다🎹 디자인 컨셉에서 부터 공간계획까지 저희들도 만족한 계획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자신감있게 제안드렸습니다👍

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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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
이게 아니에요

사실 제안 드린 방향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던 계획과 조금 벗어났었어요🥲 클라이언트는 조금 더 개방적이고 개성이 돋보이는 건물을 바라셨거든요🥺 건축가가 자신있는 방향을 제안드리는 것이 클라이언트를 위한 길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제안 드렸던 것이 저희의 실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최초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시 정확한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건축 입면 계획을 다시 제안 드리기로 약속드렸어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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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결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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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요~ 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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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뚝

다들 하나씩
대안을 내보자!

​이미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져 굳어져 있는 PD(project designer)의 사고를 깨트리기 위해 다른 팀원들과 긴급 디자인 회의를 진행했고, 수차례 과정을 통해 다양한 대안들을 도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 된 대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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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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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Study  

먼저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디자인의 폭을 대폭 늘렸어요🌈 조금 더 거시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바라보면서 클라이언트와의 대화에 더욱 집중하면서 디자인을 진행했고 매회 차 회의를 진행하면서 디자인의 폭을 좁혀나갔습니다🔥 그 과정은 필연적으로 방대한 작업량을 요구하게 되었고 덕분에 더욱 다양한 디자인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그리하여 결국 ALT. 10 대안으로 의견이 모였고 이 디자인을 기본으로 놓고 다시 발전시켜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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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시작이야, 정신 똑바려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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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Develop  

건물 외관의 매스감을 유지하면서 내부가 조금 더 개방감을 가질 수 있도록 루버를 설치하고 그 루버 아래 조명하는 등 점점 더 상세한 디자인 계획을 제안드렸고 드렸습니다. ✍ 이때부터 건축주와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갔어요🗣 건축주와 함께 디자인을 함께 발전시켜나갔고 서로 디자인을 확인하면서 확신을 만들어 갔고 몇번의 디자인 발전 끝에 결국 최종의 계획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건축주의 열정적인 참여가 인상적이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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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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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Projec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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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Manage

🐳 - 초반 대안작업 🙏
🔥 - 입면 할수있다x3 👍👍👍
🐥 - 소방수 FIRE 👨‍🚒
🍋 - 실측마스터 👊
☁️ - 허가, 실시 가즈아🤟

다들 고맙고 또 고마우이 프로젝트 리뷰는 완공 될때 제대로 쓰도록 하겠슴돠.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을꺼 같은 느낌이 물신 드는 구만
ps. 최다연 잘 따라 온나이 ☝
프로젝트의 PD로서 나의 의견을 이끌어가는 것에 집중한 탓에 정작 건축주가 원하는 디자인을 빨리 뽑아내지 못해 나를 비롯한 팀원들이 꽤나 고생했던 프로젝트😢 나와 그 디자인만을 바라보기에는 함께하는 팀원들의 호흡을 생각해야하고 아직 우린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다🥺자칫 위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팀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둬 우리 모두의 도움을 조금씩 모아 성공적으로 설계를 이뤄낸 값진 경험을 했다⭐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우리는 언제나 함께 답을 찾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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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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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 Assist
& Planning

"진흙 속 진주 찾기"

대수선 프로젝트이다 보니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한적인 조건이 많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 건물과 대지의 좋은 면을 바라보고 여러 대안을 내보면서 재밌는 디자인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허가를 거치면서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앞으로 완성될 때 까지 잘 이끌어가서 좋은 결과물이 되었으면 한다💪 화이팅~~
인에이에 들어오고 총 3권의 노트중에서 한권을 차지할만큼 함께했고, 시간을 들인만큼 애증이가는 프로젝트🤪 처음으로 건물을 실측해보고 도면으로 그려내면서 꼼꼼한 실측과 도면그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었다😭 또 내가 디자인 한 입면은 나 스스로가 이것에 대한 장단점이나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을 설명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던 경험이었다💪🏻 우리 정소장님 망소장님 다들 수고 많았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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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 Assist&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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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포기는 배추샐때나 쓰는말이다' 라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수없는 시험에 들게하는 순간이있었지만 우리 극복하고 나아갈수있고, 어려움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물은 보일수 있다🤜 문제는 해결하면되고, 어려움은 함께하면 줄어든다👍 이 또한 이제 시작이지만, 디자인의 과정에서 보다 깊이있는 고민을 하였기에 보다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것이하 생각한다🤔 인에이는 설계가 끝날때까지는 죽지않아!!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인에이를 시작할때 마음 가짐을 돌이켜 보면 한명이 뛰어나 돋보이기보단 함께일때가 빛나는 조직이 되고 싶었다✨ 이번 자양동 프로젝트가 이를 증명하는 결과물이지 않나 싶다👍힘든 순간일지라도 내부에 실력있고 훌륭한 동료들이 함께이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근간이 되지 않나 싶다🪨나의 프로젝트가 아닐지라도 혹은 다른 사람이 도움을 청하지 않더라도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일 수 있는 인에이가 되었으면 한다👋
’You are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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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