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갖고 방문한 역삼이!
건물의 지하부터 쭉 올라갔는데요,
지하까지 연결되는 선큰과 테라스가 있어서 건물 마감하고 나면 환경이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확실히 선큰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바닥 미장 하는 모습이에요.
층층이 건물을 올라가면서 매스들이 만들어준 공간들을 살펴보며
역삼이를 보았는데요 특히 브릭!! 오차 하나 없이 참 대단했어요 (정말) 👍👍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쯤 방문해보세요~!
내 생각에 다연자연은
'연체동물' 같다. _(역삼이 지하에서)
단체 사진 하나 찍고 바로 등촌이 보러 꼬고!🚌
두두두두둥 등장!!
차 안에서 등촌이를 보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신소장님이 찍어셨다는데
유리 때문인지 좀 뿌옇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