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늙은이가 바둑을 두면서 세상에 근심을 잊는구나. 맑은 물에 낚시를 던지니, 마침내 큰 잉어를 낚겠구나🐟’ 전생에 콜럼버스가 아니였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마음이 인에이를 처음 시작하는 지금 이 마음과 같지 않을까?🤔 추진력과 젊음을 무기삼아 시작한다🚀 세상이 그린 선보다 훨씬 더 높게나아가려하는 인에이 NO.1
평범한게 싫은 사람이다🎃 혹자들은 관종이라고도 한다😈 지루하게 싫고 무료하고 반복된 삶이 싫어 하루가 멀다하고 일을 벌리고 다닌다🕵️♂️ 다음 곳이 어딘지 알수 없지만 눈과 귀를 있는 힘껏 열고 일상속에서 새로운 의문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찾으려는 트레싱지 위의 나그네이고 싶다👻
사주에 불이 많아 모친께서는 결코 빨간 옷을 사주지 않으셨다😩 그렇다고 빨간색을 멀리하기엔 떡볶이와 김치를 너무 좋아한다🤤언제나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마음을 불태우고 그 마음은 남들을 따뜻하게 하니 이 얼마나 멋진 사주인가!🔥 절대 꺼지지 않는 뜨거운 불을 마음에 품은 인에이의 빨간펜이다✍
달성서씨 판서공파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나 인생은 강물과 같이 굽이굽이 흘러간다🌊 나의 인생도 굽이 굽이 흘러 내려가면서 새로운 3명을 만나 더 큰 물줄기가 되어 흘러가리라💦 이 강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모르겠으나, 앞날을 생각하면 무엇하리오🐵 하루하루 재밌게 살다보면 더 나은 삶이 되어 있지 않겠는가😏
과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집안에서, 꿋꿋하게 나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 내가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디딘 곳은 inA 🐳🔥🐸🐣
끊임없이 변화하는 건축 물결에서 앞장서 나아가려면 나는 인에이가, 인에이는 내가 필요하다✨ 때로는 유연하게, 때로는 굳세게, 그렇게 우리는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