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혜빈_edited.jpg

​구 혜 빈  매니저  
KOO, Hye-bin

Manager
​in_archi@naver.com

 

What is Hyebin' style?

건축가란 무엇인가?

​

내가 생각하는 건축가는,

단순히 주어진 땅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 건물을 올리는 것이 아닌

더 나아가 건축가가 생각하는 '감정'을 녹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

학교에서 학문적으로 배운 건축은 말 그대로 이상적인 건축이였다.

사회에 나와 현실에서 건축을 맞이하니 나의 지식들과의 충돌들 그리고 괴리감이 있었다.

​

정복되지 않는 어려운 녀석, 건축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썻던 나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적어둔 말을 보자면

​

​

​B급 재능이라 스스로 칭하며 서러워 했던 날들을 풀어 냈고,​

평범함에서 벗어나 특별해 지고 싶은 나를

스스로 소극적으로 만드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애매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괴로워 하는 나를 발견하였다.

​

결국 내 일기의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있었다.

'나는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담아 낼거야' 였다.

결국 나는 재능을 탓 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론을 지었다.

​

어쩌면 스스로 나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What is Hyebin' style?

그 가능성의 물꼬를 일본 답사를 통해 트게 되었다.

​

마치 탈피 하는 번데기처럼,

​그렇게 나의 건축 시각은 발전을 넘어 설레임을 안겨 주었다. 

​

​내가 경험했던 베네세 하우스, 지츄 미술관 그리고 나오시마 홀 은 

​땅 위에 건물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땅, 소리, 바람, 햇살 그리고 물까지 건축의 소재로 사용하여  끊임없이 지금까지도

건물은 자연과 소통하고 있는 말 그래도 살아있는 건물이 되었다.  

Benesse Art House  

20230414_121142.jpg
베네세 하우스.JPG

Chichu Art Museum 

20230413_153609.jpg
20230413_153454.jpg

Naoshima Hall          

20230415_111918.jpg

이런 건축을 하고 싶다.

​

​

땅과 호흡하는

바람과 호흡하는

햇살과 호흡하는

펼쳐진 자연과 호흡하는

​

그리고 나의 기억과 호흡하는

​

​그런 육감적인 건축을 하고 싶다.

This is Hyebin' style.

KHB Projects 🔥

© 2026 Design Studio inA. All Rights Reserved.

(주)인에이건축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3길 30, 4층 (양재동) T. 02-576-0210 | F. 02-572-0211 | E. in_archi@naver.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