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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19     

Widen your horizon

    Info    

• Writer : 윤
• Date : 2023.08.04

• Locate : 코엑스'코리아빌드' ~ MMCA 과천

    Summary    

건축? 건축인 문화라고 주장하는 것은 건축이 문화가 아니라는 반증이다.
​예술, 음악, 디자인 굳이 문화라 주장하지 않아도 이미 문화인 것과 무슨 차이일까?
​건축은 어렵게만 보지 않았으면, 건축의 한계를 정하지 않았으면, 건축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번 답사!! 디자이너가 되기위한 첫걸음!!

자 시작!!
시작부터 이번 답사의 목적을 나열하자면...


너무 길어 지루해질수도 있으니... 
자세한 우리의 생각이 궁금하신 분은 심층 탐구를 위해 클릭!!









 



​요약하자면 

우리 건축가가 건축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에 있어서의
사고의 확장을 하고 싶었다.

건축가? 예술가인가? 디자이너인가?
무엇이던 보다 넓은 시각과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더욱 좋은 건축을 할 수 있을 것!!!

​그리하야!!! 이번 답사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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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Widen your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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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은...??

이런거해요!!

​이게 맞아??

네!! 네????

또 시작이다..

​가봅시다!!

POINT 1. 표현의 확장 

 KOREA BUILD    KOREA BUILD    KOREA BUILD    KOREA BUILD 



첫번째 장소는 코리아 빌드!!
잉?? 장황한 서론과 뭔 상관??

​이번 코리아빌드에서의 목적은 건축가, 디자이너의 표현 방식의 연구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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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리아 빌드는 공간디자인 페어과 함께 개최되며,
​건축자재 뿐 아니라 인테리어, 예술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이뤄졌고

이중에서도 우리는 기획전으로 개최되는


생각의 공유전시 Narrative of High-end Space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사고방식을 깨는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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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 다양한 형태로 사고의 틀을 깨는 다양한 의자들

​그리고 이 밖에도 열심히 기웃기웃 거리며 살펴보는 우리의 제군들!!

코로나 이후 첨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빌드!!

이 악물고 준비한 듯 상당한 참여 업체들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이번 답사의 목적이 정해져 있어
일정 상 짧은 시간에 대부분을 보지 못했던 터라 

각자의 시간을 내 별도로 다시 가 볼 것을 권장~했지만

​소장들만 또 가보았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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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POINT. 건축탐구 

 이동 중 잠깐 주변의 건축물을 살펴보며 한계점을 탐구해본다

가구,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재료와 조합을 보고 온 터라
더욱 극명하게 느껴진다.
물론 건축물을 디자인하는데는 내외장재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유지 관리 및 실용적인 부분에서의 고려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너무나 잘 지어진 건물이고
건축상까지 수상한 건축물이지만
재료적인 새로움에는 한계는 느낀다.

그나저나... 잠깐 30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길바닥에 있는데...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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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사고의 확장 

 YOUNG KOREAN ARTISTS 2023 : ANNOTATING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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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젊은 모색

«젊은 모색»은 40년 역사의 국립현대미술관 정례전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신인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젊은 모색 2023»은 2021년에 열린 «젊은 모색» 40주년 특별전 이후의 첫 전시로 새로운 기획을 시도한다.

이에 따라 «젊은 모색 2023»은 건축과 디자인 중심으로 장르와 매체를 확장하고 전시 제목의 ‘젊은’ 만큼 ‘모색’에도 집중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13명(팀)의 작가들은 각자가 속한 시각 예술계에서 기성 작가와는 다른 신선한 흐름을 만들고 있다.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가,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이들은

각 장르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과 결과물을 넘어서서 시각예술제도 안팎을 횡단해왔다.

작가들은 지난 실천의 연장선 위에서 이번 전시 주제를 해석한 독립된 창작물을 선보인다.

사실 답사를 기획하면서 가장 메인이 되는 일정이였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전시내용에 대해서는 나 또한 정확이 알지는 못했다.

대략적으로 미술관 공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건축, 가구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사진가, 미디어아티스트, 등)의 예술가를 모아

그들의 다양한 표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전시였다.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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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것은 기획이였다.

주제는 생각보다 더 구체적이였다.

한국 미술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 과천관이 40주년을 맞이하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공간"을 주제로 삼았으며,

이 미술관의 재생관 관련하여 공간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주제가 매우 구체적이였고,

같은것을 보고 탐구했지만 

다양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태어난 결과물을 보며

표현의 다양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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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기도 하지만 내가 참여작가 였다면 굉장히 제한적이다 라고 느낄 수도 있을법한 주제이다.

이 전시의 기획의 글을 빌어 설명해 보자면 

"동시대 첨단 미술관으로 기획된 이 건물은 현재에 와서는 다소 낡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전시장에서는 급진적인 작품들이 소개되지만, 작품을 지지하는 인프라는 개관 당시의 상태로 머물어있다고 설명한다. 

건축의 속도는 전시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미술관 공간은 물리적인 변형을 요청받고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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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건축은 그런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물러 시간을 지키고 있는 것

허나. 좋은 예술작품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가치가 있다

좋은 예술 작품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작품을 돌보고 지킨다.

건축물도 그래야 하지만 많은 도시들은 새로운 미술관 유치에 힘을 쓰면서

오래된 미술관을 돌보는 일에는 인색하다.

좋은 건축물이 아니라서일까?

이곳에서 그러한 인색한 인식을 뒤로하고

​원래의 모습의 질서를 드러내며, 미술관의 미래와 연결되는 지점을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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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3인의 작가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13개의 연결점은

너무나 다르게 표현되어 있었고,

정말 다양한 시각에서의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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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4번째 시각에서 전시는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